시무식
2020년을 양계의 해로!
본회(회장 이홍재)는 지난 1월 2일 본회 회의실에서 이홍재 회장, 남기훈 부회장, 오세진 부회장 및 직원 10여명과 함께 시무식을 진행했다. 이번 시무식에서 이홍재 회장은 "양계업 발전을 위해서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다. 2020년에는 모두가 노력해 양계업 모두가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"라면서 "직원분들과 회원분들 모두 가정이 평안하길 바란다"고 새해 인사를 했다.